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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피부 클리닉 > 혈관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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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붉은 핏줄이 거미줄 모양으로 또는 가느다랗고 길게 눈에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안면홍조(모세혈관확장증)이라고 합니다.
이 증상은 모세혈관이 표피 가까이 있어 외부온도 변화에 쉽게 얼굴이 붉어지는 피부질환입니다.
안면홍조증은 선천적으로 피부가 약하고 흰 사람에게 발생되며 후천적으로는 자극이 심한 연고나 스테로이드제연고를 얼굴에 자주 발라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강한 스테로이드제제등 부작용이 올 수 있는 연고는 의사처방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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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연고제 오남용으로 모세혈관확장증이 생긴 환자를 종종 보게됩니다.안면홍조증이 심하면 평소에도 문제지만 자극성 음식을 먹거나 화가 나고 부끄러울 때 얼굴이 온통 붉게 달아 올라 당황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남자들의 경우 콧등의 혈관이 늘어나 딸기코처럼 보여 술꾼으로 오해을 받기도 합니다.
치료로는 모세혈관이 선명히 드러날 때는 혈관만 선택해서 제거하고, 모세혈관은 보이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홍조를 띨때는 색소레이저로 1회 내지 3회 정도 치료합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약국에서 아무 연고나 쉽게 구입하여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모세혈관 확장증이 많이 발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안면홍조증에 사용되는 레이저는 색소레이저 치료하면 모세혈관만을 파괴하여 피부의 붉은 빛은 사라지고 정상피부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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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진피내에는 수많은 모세혈관 즉 실핏줄이 있어서 피부에 산소공급을 합니다. 이 모세혈관내의 혈액으로 인해서 피부가 어느 정도 붉은 빛을 띄게 되지만 보통 정상적인 모세혈관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가느다랗고 길게 또는 거미줄 모양으로 확장되어 눈에 띄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모세혈관 확장증이라고 합니다.
모세혈관 확장증은 선천적으로 피부가 약하고 흰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거나 부신 피질 호르몬계를 장기간 먹거나, 얼굴에 피부 외용 연고제를 장기간 바르는 경우가 가장 많고 햇빛, 추위, 고열에 장기간 노출되었거나 임신, 간경화증 등 내부 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모세혈관 확장증이 심하면 평소에도 문제지만 자극성 있는 음식을 먹거나 화가 나거나 부끄러울때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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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얼굴, 목, 팔다리에 분홍색 또는 암적색의 편평한 혈관종으로 형태가 다양합니다.화염상모반에는 목, 이마, 미간에 연분홍색을 띄는 화염상모반과 얼굴, 팔다리의 한쪽에 생기는 암적색의 혈관종이 있습니다. 연분홍색 화염상모반은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도 하고 다른 이상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없지만 암적색의 화염상모반은 다른 이상을 초래 할수도 있고 자라면서 색이 더 진해지고 울퉁불퉁 하여짐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색소 레이저(V beam Laser) 등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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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혈관종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흔한 혈관종은 화염상(포도주색) 모반, 딸기 혈관종, 해면상 혈관종, 체리 혈관종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의학적으로는 종류와 상관없이 핏줄이 넓어지고 늘어난 덩어리이고 선천적 또는 피부 노화가 원인입니다.
작은 화염상 모반이나 딸기혈관종은 일단 7살 정도까지는 자연소실을 기다려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때까지 자연소실의 기미가 없다면 일단 저절로 좋아지길 기대하기는 어렵고 아이의 정서적인 영향 등을 고려하여 치료에 임하게 됩니다.
다른 혈관종들은 어차피 자연소실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역시 비슷한 시기에 치료에 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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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로는 과거에는 냉동요법, 전기조작술, 외과적 제거술 등이 시도되었지만 시술에 어려운 점이 많고 흉터가 보기 싫게 남을 때가 많으며 통증이 심하여 의사나 환자 모두가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혈관종 치료도 레이저의 발달과 함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는데 일반적으로는 혈색소에 작용하여 늘어난 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색소레이저 등을 이용해 의사나 환자 모두 만족할만한 획기적인 치료법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레이저는 특수한 파장으로 빛을 발사하여 적혈구의 혈색소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어 다른 피부 부속기에는 영향을 적게 미치므로 잘못 형성된 모세혈관만을 주로 골라서 파괴합니다. 따라서 주위 피부는 크게 다치지 않고 붉은 빛을 영원히 소실시켜 정상 피부색으로 되돌아오게 합니다.
치료시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시술하므로 대개는 통증이 없으며 시술후 흉터는 병변의 정도에 따라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 횟수나 간격 역시 병변의 반응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개는 2개월 간격으로 수차례 이상 시술해야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체리 혈관종은 탄산 가스 레이저나 색소 레이저로 흉터없이 1회에 치료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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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종의 종류 |
화염상 모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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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얼굴과 목 등에 걸쳐서 생기는 혈관종으로 크기도 여러 가지로 다양하고, 색깔도 분홍색에서 암적색 또는 청자색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입니다. 이 때 색깔이 진할수록 혈관종의 두께가 두꺼운 것입니다.
인구 1천명당 대략 3명 정도 발견되며 동양인에게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출생시 붉은 반점은 편평하고 엷은 분홍색을 띄지만 나이가 들면서 짙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반점의 크기는 팥알 만한 것에서부터 손가락 만한 것, 심지어는 몸 전체에 이르는 것 정도로 다양합니다. 이런 붉은 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며 친구를 사귀거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환자 자신도 열등감과 자기비하, 소심증 등의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로는 색소 레이저를 사용하며 치료 회수는 혈관종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한 두 번 치료하면 붉은 색조가 옅어지면서 연한 빛을 띠게 됩니다. 이 정도 치료이면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있게 됩니다. 약 2달 간격으로 4-6회 치료하면 거의 정상 색조와 비슷해지나 정상적인 다른 피부와 약간의 차이는 남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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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양 혈관종
(단순 혈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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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부터 있을 수도 있지만 대개 출생 1-3개월 후에 발생하기 시작해서 다양한 크기로 딸기처럼 돌출되어 나타나는 혈관종입니다. 크기가 급격히 커지는 경우는 적고, 대개 1살까지 커지다가 보통 5세 이전에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7세 이후에도 남아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는 색소 레이저를 이용해서 깨끗이 없앨 수 있습니다. 7세 이전이라도 심하게 피가 날 때, 쉽게 피멍이 생길 때, 심한 염증이 생기거나 갑자기 보이는데 장애가 생길 때, 먹고 배설하는데 장애가 생길 때, 숨쉬는데 장애가 생길 때는 바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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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면상 혈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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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깊고 큰 덩어리 형태를 띠고 머리나 목에 많지만 신체 어느 부위나 생길 수 있습니다. 색소 레이저로 치료하며 화염상 모반에 비해서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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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혈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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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붉은 점과 같은 모양이고 나이가 들면서 숫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노화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탄산 가스 레이저나 색소 레이저로 치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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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망상 모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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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붉은점을 중심으로 작은 모세혈관이 마치 거미줄 모양으로 사방에 퍼진 듯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는 얼굴, 가슴, 손등 등에 한개 또는 많은 개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나쁜 사람에게는 특히 잘 생기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젊은 여자들에게서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모반은 탄산 가스 레이저나 색소 레이저로 치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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